<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적 유용성과 항염 기전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강연에서는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이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오메가-3가 함유된 영양수액(TPN) ‘위너프’의 분자생물학적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신 수액 요법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고열과 복통, 탈수 등을 동반한 급성 장염 환자에게 단순 증상 차단 방식(NSAIDs)을 적용할 경우 2차 장벽 손상 등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위너프페리주 217mL’를 정맥 투여해 능동적인 ‘염증 해소(Resolution)’를 유도하고 손상된 장벽의 회복을 돕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JW중외제약이 판매하고 JW생명과학이 생산하는 ‘위너프주’는 정제 어유(Fish oil)를 포함한 지질 4종과 아미노산, 포도당을 3개의 체임버에 나눠 담아 간편하게 혼합 투여하는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다.
환자의 면역력과 회복에 기여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최적화해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유럽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급성 장염 환자의 탈수와 영양 소모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최신 수액 치료 전략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액제를 지속 공급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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