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은 초기 투자 유치 이후 후속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투자연계 보증 및 대출 지원, 매출채권 조기 회수 프로그램 운영 등 벤처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유망 기업 발굴 단계부터 투자, 보증, 금융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기준 해당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펀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코어(Core)' 전략 위에 반도체•AI 인프라•에너지•로봇 등 성장 산업에 속한 중소형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하는 구간에서는 비중을 확대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 주도 섹터가 확산될 경우 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조정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해 왔다. 또한 "정부의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세제 혜택, 자금 공급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소형주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이 같은 환경 변화는 펀드의 운용 전략 측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특히 "ESG정보 공시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신규 관리 지표를 추가해 국내외 ESG 평가 기준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ESG금융 데이터 자동 집계 체계를 구축해 ESG금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이페이지 및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ESG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선수 시절의 뛰어난 성과는 물론,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정은 감독은 2021년 3월 BNK썸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특히 WKBL 출신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플레이오프 진출, 준우승, 우승을 모두 달성하며 선수 시절의 위대한 커리어를 넘어 지도자로서도 정상에 오른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 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계열사의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주주 소통과 자본시장 친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밸류업추진단'을 설치해, 수익성 개선, 자본 효율화, 주주환원 정책을 그룹 차원에서 정교하게 고도화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에 기반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업가치와 그룹 신뢰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올해는 '제7회 궁리N 동영상공모전상', '제14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및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BNK금융지주 강종훈 부사장은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는 지역 과학기술인과 과학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BNK금융그룹은 과학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 사업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법은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중심축으로 제도적 위상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해양수도 명문화 ▲해양수산부 및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주거•교육•근무환경 등 정착 지원 ▲부산 이전에 필요한 재정•행정 조치 등 광범위한 지원책을 담고 있다. 전략 패키지에는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 상품 출시와 함께 홍보, 시민참여, 부산시 및 해수부(산하기관포함) 와의 협업 등이 포함되고, 이를 통해 국가 정책 추진에 '해양금융전문 특화금융그룹'으로서 그 책무를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특별법 통과를 기념하는 특판 예금을 출시하고, 지난 9월 해수부 임직원 대출 전담 사업자로 부산은행이 선정된데 이어 향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및 해운기업의 원활한 부산 이전 지원을 위한 주거·교육·정착을 아우르는 금융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이전 직원들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11월 부산은행 내에 신설된 'BNK해양금융미래전략싱크랩'을 중심으로 부산 해양경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구기관-금융' 연계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해양 관련 산업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중국•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에서 선발된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 소속 직원들로, 그룹 핵심가치•기업문화 연수, 디지털•AI 실습 교육, 내부통제•연체관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혁신(AX) 전략 방향에 맞춰, 다국적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BNK 금융지주 본사 및 미음 IT센터 견학,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경기 관람, 서울•부산 문화탐방 등 지역 기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12월 2일 본점 스카이홀에서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화합의 밤'이 열려, 국가와 지역을 넘어 BNK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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