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는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P(Progressive, 우수), S(Stagnant, 양호), M+(Mismanagement, 보통), M-(불량) 등급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P등급은 정부가 인정하는 최상위 안전관리 수준을 의미한다. 2025년 기준 수도권 614개 사업장 가운데 26개 사업장만 획득할 정도로 평가 기준이 엄격하며, 사업장 전반에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어야 부여받을 수 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한미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한미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9,6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6,436건 대비 3,250건 5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미국당뇨병학회(ADA) 등 글로벌 학회 참가 및 신약 연구 성과 공개, 추가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및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 글로벌 비만 치료제 트렌드 속 차별화 부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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