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고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 진행된 평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기여도 등 7개 세부 심사영역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이 올해 3번째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경영 현황 점검과 탄소 감축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안건으로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승인된 2025년 안전보건계획 이행현황 점검 및 대응 방안 수립 ▲스코프(Scope)3 인벤토리 완성 및 활용 계획에 대한 보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총 15개의 Scope3 카테고리 중 11개 카테고리의 배출량 측정을 완료했으며, 향후 통제 가능 항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Scope3를 포함한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위원회•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며 "올해는 안전보건과 환경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ESG경영의 내실을 높였고, 앞으로는 구체적인 활동 로드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차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에 참여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희소금속센터와 협력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 성공모델을 발굴해 확산하고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희소금속 자립 기반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희소금속은 대한민국 경제안보와 직결된 핵심 자원으로, 고려아연은 국내외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2025 건강한 겨울나기'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해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과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혹한기 에너지세이브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이 먼저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한파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방한용품(찜질팩•넥워머)과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후원금 43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한파를 대비해 겨울 방한용품은 물론 임직원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의 배경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공급량을 늘려온 전략광물 분야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연결기준 3분기 누계(1~9월) 매출 역시 11조8,180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6,402억원 대비 36.8%(3조1,778억원) 늘었고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등 전략광물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회수율을 향상하고 안티모니의 첫 대미 수출을 성사하는 등 판매량 증대 노력을 기울였다. 디스플레이 산업에 쓰이는 인듐의 올 3분기 누계 판매액도 약 4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선제적인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전략광물과 귀금속 분야가 호조를 보였고, 자원순환 등 신사업 부문도 안정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이 자사가 주최하는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에 오석천•정령재 작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간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응모작을 접수했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심사위원회는 약 한달여 간의 응모작 서류평가•대면평가 끝에 오석천•정령재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두 작가들이 향후에도 수준 높은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데 이번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이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현대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27일 울산시에서 열린 '울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에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울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려아연은 △울산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및 정화활동 △울산시 미혼모 가정 후원 △울산 지역 혈액수급 불균형 해소 위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헌혈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이 세계 최고 제련기업으로 성장하고 최근에는 글로벌 전략광물 허브로서 국가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건 울산시와 지역민들의 물심양면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전문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에서 추진하는 리치몬드밸리(Richmond Valley)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및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개발계획 승인(Planning Approval)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메시지를 내고 "에너지 공급 방식의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 일환인 리치몬드밸리 태양광 발전소가 승인됐다"고 환영했다. 최주원 아크에너지 대표는 "리치몬드밸리 프로젝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주정부의 심사 과정 전반에서 의견을 제시해준 지역사회 구성원을 비롯해 아크에너지가 뜻깊은 이정표(milestone)에 도달하도록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리치몬드밸리 프로젝트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한-호주 양국 민관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면서 호주 현지에 BESS와 태양광 발전소가 순조롭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고려가 고려에게)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아연•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 소개 △고려가 고려에게 추진경과•향후계획 브리핑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이러한 재한 고려인 중에서도 가족돌봄아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고려가 고려에게(KZ to Корё) 지원사업'을 초록우산에 제안했다. 고려아연은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중 35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이번 후원금이 임직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된 만큼, 재한 고려인 가족돌봄 아동들을 향한 임직원들의 애정 어린 마음과 정서적 지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이들과 그 후손들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업하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전략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업을 제안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를 비롯해 적십자사와 협업하는 주요 33개 기업•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한 기업•기관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자간 사회공헌 활동 협업'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의 본사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직접 온정을 전하고 있다"며 "고려아연이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적십자사는 물론 이번 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한 기업•기관과 함께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동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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