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와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하여,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3,089억 원, 제휴 42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KB금융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이벤트 참여는 어두운 저녁 '10분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민 다음,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지난 3월 25일부터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업무용차량과 직원 출퇴근 차량 대상 5부제를 실시하여 그룹 차원의 차량 운행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지난 3일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청년 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 도입을 신규 추진하여 장애인 청년들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사무 보조업무가 아닌 사회공헌 사업 기획 및 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력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 선진형 고용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철도 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이며, 전국적으로 12곳이 운영되고 이 중 KB증권이 직접 운영하는 곳은 3곳으로 영등포역점(2022년), 오송역점(2023년)에 이어 최근 동탄역점(2026년 4월)이 신설되었다. 은행-증권-캐피탈이 참여해 2025년말 기준 총 48명의 간접 고용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KB자산운용까지 참여를 확대해 지역 기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KB금융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하여 모집 채널을 다각화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검증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PoC(Proof of Concept, 기술 실증) 지원금 1천만원 ▲KB금융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PoC 진행 및 사업 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룸(강남HUB) ▲KB스타터스 수시 선정 기회가 제공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증(PoC)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과제는 ▲법무 AI Agent 개발 ▲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한 자동차 사고 과실조사 자동화 ▲시니어 케어를 위한 로봇서비스 개발 ▲담보신탁 계약 AI Agent 개발 ▲글로벌 법인 고객 KYC(고객 확인) 온보딩 자동화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가수 이적이 참여해 공식 음원과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 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강제징용된 재일 한국인 수천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일본 선박이 의문의 폭발로 침몰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밖에도 KB금융은 오는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며,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역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ZOOM-IN'은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화랑미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조이스 진 작가는 '세상의 발견'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색채, 평온한 작품 속 장면들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동안 잊고 있던 순수한 감각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목재의 거친 표면, 불규칙한 선과 면을 정제된 표현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 파괴된 형태 속에서 발견한 감정의 흔적을 새로운 에너지로 재구성한다. 더불어 4월 10일 17시에는 화랑미술제의 토크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송인욱 × 조이스진 × 김허경'이 진행된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의 방한 당시에도 별도 미팅(Heath Tarbert 사장)을 갖고 지속적인 협업 로드맵을 점검하는 등 양사는 단순 제휴를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공유와 사업 모델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 폭넓은 영역에서 논의를 심화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해외무역결제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단순한 수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함으로써 신진작가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KB스타상' 수상 작가와는 굿즈 제작, 개인전 개최 지원 등 작가의 창작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도 함께 진행한다. 송인욱 작가는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상처를 단순한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감각이 생성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생명력을 조형 언어로 표현해 오고 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제 생각과 고민이 담긴 작업을 많은 갤러리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KB금융과 함께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투자연구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5회 연속 'AAA' 등급 획득은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기록이다. 이는 KB금융이 선언적인 ESG 활동을 넘어,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KB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 등급인 'Low Risk 등급'을 유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2월 1조원 규모의 그룹 인프라 펀드 조성에 이어, 벤처투자 및 유망기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투자 펀드를 신규 결성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펀드에 매칭펀드 형태로 출자하여 정책 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고, 자펀드 기준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 규모의 투자 재원이 유망 중견기업의 스케일업 및 혁신 벤처기업 투자에 공급되는 승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 직접투자를 통해 성장 단계별로 육성하는 전략을 주요 아젠다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생산적금융은 특정 분야에 국한된 특별한 금융이 아니라, 실물경제의 선순환과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금융 활동"이라며, "전 계열사가 이를 일상적인 금융 활동으로 내재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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