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지주>
KB금융그룹이 진행하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대한이 살았다'는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고자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선보인 캠페인이다.
KB금융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 선율을 입혔던 기존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해, 작곡가 정재일의 미공개 멜로디에 국민이 직접 쓴 노랫말을 붙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지난해 새롭게 시작했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가수 이적이 참여해 공식 음원과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참여형 기부 방식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올해 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은 다음달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알리는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가제)'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한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강제징용된 재일 한국인 수천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일본 선박이 의문의 폭발로 침몰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KB금융은 희생자 유족 인터뷰와 현장 취재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독립 영웅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오늘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기부 캠페인과 새롭게 시작되는 우키시마호 캠페인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KB금융은 오는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며,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역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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