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2026년을 '사회적 책임 투자 체계 정립의 원년'으로 삼고, 책임 투자 원칙의 제도화와 실행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MBK 파트너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모투자운용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투자 전 과정에 걸친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의 체계적 확립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간 네 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글로벌 주요 사모투자운용사의 거버넌스 및 책임투자 체계를 심층 분석하고, ESG 요소를 투자 전략과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영성 위원장은 "글로벌 투자 환경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MBK 파트너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부응해 책임 투자 원칙을 강화하고, 사회적 기여를 실현하는 구조를 구축하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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