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TDF 시리즈’가 연초 이후 TDF 운용사 중 설정액 증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에는 연초 이후 설정액 기준 약 5,102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국내 TDF 운용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 규모로, 신한자산운용 TDF 시리즈의 수탁고는 약 1.87조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6/26 기준, 제로인 종펀드)
신한자산운용의 TDF 시리즈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미국과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ETF, 글로벌 채권 및 기타 자산군 등에 분산 투자하며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한다.
특히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2030부터 2060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돼 있으며, 투자자는 환헤지 여부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운용 측면에서는 기존 TDF 대비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환매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운용 성과도 양호하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H)’는 최근 1년 수익률 34.44%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평균 수익률 23.2%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5(H)’는 1년 수익률 32.47%,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40(H)’는34.50%를 기록하며 각각 동일 빈티지 평균인 26.59%, 30.22%를 상회했다. (6/26 기준, 제로인, 종펀드)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연초부터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은퇴자금 운용을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TD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라면 특정 위험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자산배분형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주식형 상품 대비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유연한 자산비중 조정을 통해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퇴직연금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에게도 활용 가능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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