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매직>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통해 AI 건강상담 서비스 ‘마이 헬스케어(My Healthcare)’를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를 강화한다. 해당 서비스는 6월 30일부터 나무엑스 전용 앱 ‘하이나무’에서 모든 나무엑스 사용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선보이는 ‘마이 헬스케어’는 각종 질환은 물론 수면, 식단, 운동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AI 건강상담 서비스다. 공공기관과 학술 자료 등 검증된 전문 의·약학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관련 질문에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국내 주요 대형병원 전문의 및 교수진의 검수도 거쳤다.
또 나무엑스에 탑재된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기능을 통해 측정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심장활동강도, 스트레스 지수 등 총 5가지 건강 지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질문 맥락을 반영한 사용자 상태에 최적화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축적된 사용 이력을 토대로 향후 제공될 다양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공기질 관리 기능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비접촉 광혈류 측정 기술(rPPG)을 활용한 건강 지표 측정 기능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통한 음성 대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지원하며, 지난 5월에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스트리밍 서비스 ‘라이브 뷰(Live View)’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혁신적인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이번 ‘마이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분석 기능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정교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웰니스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마이 헬스케어는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하고, AI와 웰니스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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