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신제품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RTD(Ready-to-Drink) 단백질 음료와 단백질 쉐이크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기능성 원료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테이크핏 부스터’(40g)는 러닝, 마라톤, 하이킹 등 장시간 지구력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에너지젤이다. 운동 시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젤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운동 중 빠른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기획됐다.
이 제품에는 지구성 운동 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이 들어있으며, 이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으로 구성된 복합물로 BCAA 310mg을 함유한다. 여기에 아미노산(알라닌, 프롤린) 2,600mg을 배합했으며, 가벼운 조깅부터 장시간 운동까지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을 돕도록 각 당류의 흡수과정을 고려한 복합당류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와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팩당 열량은 92kcal다. 맛은 ‘샤인머스캣’으로 구현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감을 살렸다. 제품은 무신사,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향후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출시를 통해 ‘테이크핏’ 브랜드를 단백질 음료와 식사대용 제품군을 넘어 일상 운동부터 고강도 스포츠를 위한 에너지 보충 영역까지 확장하게 됐다. 기존 ▲‘테이크핏 프로’(수분 보충·단백질 25g) ▲‘테이크핏 맥스’(운동 전후·단백질 24g), 초고단백 라인업인 ▲‘테이크핏 몬스터’(단백질 45g)와 ▲‘테이크핏 익스트림’(단백질 60g),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단백질 최대 24g)에 이어 이번 에너지젤까지 선보이며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 테이크핏은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와 리뉴얼,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테이크핏을 중심으로 기능성 단백질·스포츠 영양 제품군을 강화하며 성장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테이크핏 부스터는 가벼운 운동부터 장시간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고려해 빠른 에너지 보충과 회복을 돕기 위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테이크핏 부스터에 대한 기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신제품 1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유업계 최초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유통 대기업과 7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결과, 5년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