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가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ON&OFF(온앤오프)’를 운영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산업 간 경계 붕괴 등으로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도 창의성과 협업,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교육 역시 정해진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스스로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로 진화하는 추세다.
LF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올해 6월부터 교육과 조직문화를 연결한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 ‘LF ON&OFF’를 새롭게 운영한다. 단순히 교육 과정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다.
LF ON&OFF는 배우는 학습의 시간을 의미하는 ‘ON’과 모드 전환을 통해 창의성과 영감을 충전하는 시간인 ‘OFF’를 넘나드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조직문화 키워드에 따라 개설되는 다양한 클래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학의 자유교양 수업처럼 직무와 관심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AI,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부터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6월 시작한 첫 교육은 AI를 주제로 LF 자체 AI 업무 지원 서비스인 ‘ALFi’를 활용한 스마트 워크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차수 교육 모두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LF는 구성원들이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LF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운영 방식도 함께 변화시킨다.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회사는 교육 제공자를 넘어 성장 문화를 지원하는 운영자이자 조력자로서 구성원들의 학습과 교류를 뒷받침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직별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부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분석해 직무 전문성 교육은 물론, 소통, 피드백, 협업 등 조직문화 프로그램까지 각 조직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며,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LF ON&OFF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성장 문화를 만들고,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은 물론, 현장 경험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코칭·피드백 중심의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LF ON&OFF’를 통해 교육과 조직문화를 아우르는 성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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