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최근 천만 러너 시대가 도래하며 러닝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 전후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리커버리 슈즈’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 감도까지 갖춘 제품들이 주목받으며, 일상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 역시 지난 1월 공식 국내 전개 이후 꾸준히 주목받으며 전체 누적 판매 10만 족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에 힘입어 우포스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리커버리 슈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우포스의 대표 클로그 모델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리커버리 기능성과 예스아이씨 특유의 위트 있는 스트릿 감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Recovery Everywher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운동 후 회복의 기능을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리커버리 슈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리커버리 슈즈 본연의 편안함과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포스 관계자는 “최근 리커버리 슈즈도 기능성을 넘어 스타일링 요소로 소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디자인 감도까지 갖춘 슬리퍼•클로그 형태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성과 스트릿 감성을 결합한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우포스의 대표 클로그 라인인 ‘우클루그(OOCLOG)’ 실루엣에 예스아이씨의 힙한 무드를 담은 블랙 컬러와 갈라진 듯한 크랙(crack) 디테일을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웃솔에는 우포스와 예스아이씨 로고를 함께 각인해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우클루그는 앞코가 막힌 형태로,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다.
또한 우클루그는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구조에 우포스의 독자 기술인 ‘우폼(OOFOAM™)’ 소재를 적용해 일반 신발 소재 대비 37%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행 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며, 인체공학적•생체역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발의 피로 회복을 도와 운동 전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5월 29일 예스아이씨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선발매되며, 이어 6월 5일 우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LF는 지난 1월부터 우포스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하며 리커버리 슈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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