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케이알이백 제도 개요, 공공기관별 목표, 평가 방법, 지원 방안과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88개 공공기관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공동으로 나설 것을 약속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어졌다. 앞으로는 검증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을 늘리고 전력 사용 효율 개선사업과 연계해 케이알이백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친환경 전력 사용을 통해 케이알이백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 결의는 형식적 안전 관행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출자회사들은 2026년 사업계획에 안전 예산을 큰 폭으로 증액해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 장비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안전 결의를 기점으로 출자회사와 안전관리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열고 현장 합동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며 "출자회사와 긴밀히 소통,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서부발전이 발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으며 디지털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발전설비 운영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더블유-지피티(WP-GPT)'를 개발하는 등 발전업계를 이끄는 디지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발전설비 운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회사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전사적자원관리(ERP), 발전설비관리시스템 등을 연계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발족•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안전경영자문단은 '산업안전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 '산안법•중대법 등 관련 법령 자문',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 제고•개선 방향 제안', '안전문화 확산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정기•수시 자문' 등을 제공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위에 놓이는 절대적 기준"이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자문단 출범을 통해 전문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정기회의뿐만 아니라 필요시 수시 자문을 통해 즉시 실행가능한 개선안을 도출하고 전 현장에 공유, 확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대학생 멘토들은 프로그램 참여동기와 향후 멘토링 계획을 공유하며 멘토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4년제 대학생 멘토들이 태안지역 초등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은 물론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국 대학생 멘토 8명과 태안지역 초등학생 멘티 44명을 선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낸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공사 과정에서 공법 변경을 통해 장비 중심의 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기여등의 성과를 낸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새해맞이 출근길 행사에서 구성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한 해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부발전은 출근길 행사에 이어 본사 컨벤션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입 인문학'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한입 인문학은 내부 구성원의 소양을 높이는 동시에 본사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서부발전의 대표적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기관은 협약 이후 순천향대 캠퍼스(약 60만제곱미터) 내 건물과 주차장 등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활용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과 순천향대 간 상생 발전과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확대 정책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재생에너지 기반을 확충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는 모범적 산학협력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캠퍼스 구축과 상생을 위한 산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뒷받침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안전을 조직과 근로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가치로 규정하는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돌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전환 방안과 실행력을 높일 구체적 방안을 보고했다. 서부발전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 전환해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2조1,500억원의 안전 예산을 투입한다. 서부발전은 인공지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탑재한 4족 보행 로봇을 발전 현장에 투입해 설비 과열, 가스누설을 탐지하고 작업자의 위험 행동을 점검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에 앞서 현장의 잠재된 위험을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지난달 17일까지 127일간 '전사 안전 사각지대 발굴 전담조직'을 운영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현장의 작업 중지 판단을 존중해 작업자를 위험으로부터 반드시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다"라고 말했다.
연세대와 한국정책학회는 서부발전이 발전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 연구기관에 발전정보를 개방하고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민간에 산업 가치가 높은 발전 정보를 개방해 기술 개발을 돕고 연구 단계에 머물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공공-민간 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실제 서부발전은 발전 정보 제공, 기술 검증, 사업화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해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기업이 빠르고 탄탄한 자립 토대를 만들도록 돕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공공정보를 통한 민간 혁신 지원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 중심의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발전정보 개방과 민간 협력을 확대해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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