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은 2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발전 5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5사 에너지전환 협력 방안 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발전 5사가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 5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반과 사업 추진 경험,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논의했고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발전 5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오는 10일까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3감(減) 챌린지 위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 위기, 플라스틱 오염 등 에너지‧환경 문제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전 세계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 위기 심화로 에너지 안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물 절약과 같은 작은 실천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에 발맞춰 태양광·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합천 수상태양광 2단계(20MW) 사업 준공 추진과 친환경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정책 목표에 부응해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 확보를 목표로 태양광·풍력 중심의 친환경 발전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 사업모델과 지역 상생 노력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시이오(CEO) 타운홀 미팅 2.0'의 열기를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의 '햇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미래를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김포발전본부 미팅을 포함해 총 14회에 걸쳐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서산시, 서산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해당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 등 참여 기관은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 태양광 사업개발 계획', '체계적 운영 관리 계획', '산업단지내 시설‧부지 활용 협의', '각종 인허가 지원', '입주기업 민원 조정' 등에 협력한다. 서부발전과 서산시는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산업단지 내 남는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수익 공유로 입주기업에 실질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향후 타 산업단지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분야 정부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家 그린대로'의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주요 과제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사고 근절, 에너지 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등 회사의 5대 정책분야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 일류 발전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서부발전은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에너지 전환 이행', '지역 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발전설비 관리시스템 구현', ' 중소벤처‧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등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주요 과제를 전사에 공유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경영진 주도의 올바른 방향 제시와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을 이뤄내자"라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 이행을 선도해 에너지 업계를 이끄는 세계 일류 회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자"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중부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충청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에 공공주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공유가치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기획 및 개발', '공공주도 투자 및 체계적 건설·운영관리', '관련 사업 홍보 및 수요기업 컨설팅', '사업 인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 마련, 입주기업 참여 확대‧유휴부지 개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 실행에 나선다.
이번 전환지정 선정의 골자는 중소·벤처기업에 희소가치가 큰 발전 정보와 인공지능 기반 시설을 제공해 실증 중심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지난 2020년부터 발전 정보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민간에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원격으로 공유하는 등 인공지능 특화 기업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전력산업 관련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데이터안심구역은 철저한 보안 유지와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이 공존하는 에너지 인공지능 전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력산업의 디지털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상은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되는 것으로, 서부발전은 전체 561개 기관 중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부발전이 사용자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 품질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부발전은 생산 문서 목록을 적극 공개하고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정보공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의 양적 확대를 넘어 품질과 활용도를 높여 국민 관점의 정보공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력기술 분야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인적교류 확대를 비롯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엔릿 유럽(Enlit Europe)' 참가 지원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전기기술인협회는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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