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자산운용>
최근 국내 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ETF 투자가 빠르게 대중화되자, 글로벌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가 국내를 넘어 미국 상장 ETF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FunETF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ETF 상품 조회 및 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투자자들은 FunETF 앱 하나에서 국내에 상장한 1140여 개 ETF는 물론, 5500여 개에 달하는 미국 상장 ETF의 상세 정보들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ETF 비교’ 기능을 통해 한국과 미국 ETF 상품을 최대 5개까지 한 화면에서 동시에 비교 분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보다 정교하고 스마트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핵심 기능은 ‘미국 ETF 테마’ 서비스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미국 ETF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전날 밤 뉴욕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기 테마와 관련 ETF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ETF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FunETF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며, “미국 ETF 서비스 오픈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투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FunETF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FunETF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FunETF에 신규 가입한 뒤 미국 상장 ETF 3개 이상 ‘찜하기’를 눌러 관심종목으로 담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1매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특별 경품으로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30만원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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