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연말 연금 투자 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연말 연금 투자 추천 펀드 5종'을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AI 2종 △분산 투자가 가능한 국내 채권혼합형 2종 △퇴직연금에서 100% 투자가능한 자산배분형 TDF 1종을 실질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펀드는 전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어, 해당 상품만으로도 연금 내 분산투자를 끝낼 수 있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상품이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연금 투자는 은퇴 이후를 위한 장기 레이스인 만큼, 당장의 유행을 쫓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자산과 안정적인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AI∙로봇과 같은 확실한 미래 성장 테마를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고,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변동성을 관리한다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든든한 노후 자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고순도 우라늄을 공급하는 'SMR 원료' △안전성과 경제성을 결정하는 'SMR 설계/제조' △소형화와 모듈화 등 제조 역량인 'SMR 장비'를 3대 핵심 밸류체인으로 분류했다. 카메코는 우라늄 원료 및 정제, 웨스팅하우스를 통한 제조, 설계까지 아우르는 핵심 기업이다. 이어 고순도 저농축우라늄를 원료로 하는 차세대 SMR 설계 기업 오클로를 약 17%, 기존 저농축우라늄(LEU)를 원료로 하는 SMR 설계 기업 뉴스케일 파워는 약 5% 수준으로 차등화했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거대한 메가트렌드이며, 이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은 SMR"이라며 "원료, 설계 및 제조, 장비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들로 구성한 KODEX 미국원자력SMR를 통해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약 1년 4개월만의 성과로, AI대중화로 인한 전력 인프라 확대라는 거대한 산업 트렌드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연초 이후 162.1% 수익률을 달성하며, 국내 상장된 ETF 가운데 수익률 3위(레버리지 제외)을 기록했다. 이러한 글로벌 '전력 부족' 현상은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실제로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역대급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미 향후 몇 년 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올해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1조137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모든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투자 파트너로 KODEX를 가장 많이 선택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이는 투자자들이 나스닥100 지수의 상승을 기대하고 투자했을 때 운용상의 오차로 인한 수익률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지수의 성과를 가장 충실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는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선택받은 KODEX가 개인 순매수 1조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이번 성과는 업계 최저 수준의 추적오차율로 증명한 삼성자산운용의 우수한 운용 역량을 고객들이 신뢰해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21일 상장 후 3주만에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국내 대표 소버린 AI 투자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AI 기술력과 GPU 활용 역량이 우수한 LG CNS, SK텔레콤, 엔씨소프트 등도 포괄적으로 담겨있으며 최근 국내 정부의 AI 고속도로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기업과 데이터센터 기업들까지 편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기업들 역시 편입되어 있는데, 한국 반도체를 이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비롯한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전력 설비 'BIG 3' 기업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일렉트릭까지 빠짐없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 세계적인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열기 속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방문 이후 국내 소버린 AI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인 상황"이라며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수혜 기업들을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대학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분야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가 다시 인정받은 것으로 OCIO 분야에서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해 왔으며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2026년부터 시작될 2기 체제로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위탁운용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신뢰에 대한 책임을 다시 부여받은 일"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OCIO 파트너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더 분명한 결과로 기대에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200미국채혼합 ETF가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해 43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200미국채혼합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KOSPI) 200과 미국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혼합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상장된 채권혼합형 ETF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을 혼합하여 투자하는 ETF다. 이 같은 수익 성과에 힘입어 올해 6월 이후에는 개인 순매수 217억, 은행 순매수 1909억 수준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여기에,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지난 8월부터 분배 기준일을 15일로 하여 월중 배당 지급을 시작하기도 했는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월분배를 지급하여 다양한 현금흐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상장한 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이 올해 들어 순자산 증감액 4조960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로 자금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1조원을 돌파해 1조93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정책 의지로 투자자들에게 입소문을 탔을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의 선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초 이후 85.3%라는 수익률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초 상장 이후 1064%(10배)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스피 4천을 넘어 Kodex와 함께 5천으로!'라는 주제로 코스피 4천 돌파 특집 웹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주식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이번 웹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에 Kodex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오늘 진행되는 첫번째 웹세미나에서는 국내 주식 투자전략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이어지는 2차(11월6일), 3차(11월 13일) 웹세미나에서는 좀 더 심화된 내용으로 삼성자산운용의 주요 국내 ETF를 운용하는 운용역들이 직접 출연하여 ETF 투자전략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국내 증시의 재평가가 본격화되며 '코스피 5천'이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어 투자 전략을 정교하게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특집 웹세미나를 통해 코스피 5천 시대를 향한 최적의 삼성 Kodex ETF 투자 포트폴리오를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순자산 1조2000억원 이상 ETF로 키워내며 AI전력 테마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핵심 기업 외에도 LS, 대한전선, 산일전기,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 인프라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을 폭넓게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설비에 대한 수요가 폭증해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로 인한 신규 수요와 노후화된 설비 교체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맞물리면서 단가 인상과 역대급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KODEX AI전력핵심설비를 통해 전세계적인 전력 부족 사태 속에서 중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대표 전력설비 기업들에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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