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듀윌>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8월 1일 시행되는 제127회 전산세무회계 시험 수험생을 위해 ‘가답안·가채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산세무회계는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회계·세무 이론(30%)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쓰이는 전산 프로그램 운용 능력(7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기업 채용 트렌드가 직무 적합성과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자격증의 효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상경계열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와 청년층의 응시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재경관리사나 ERP정보관리사 등 연계 자격증을 함께 준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험생이 많다.
다만, 세법 개정 사항이 빠르게 반영되고 출제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시험의 변별력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비중이 큰 실무 과목은 입력값이나 계정과목 하나에 따라 부분점수가 갈리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정답을 맞춰보고도 정확한 합격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에듀윌은 이 같은 수험생들의 고충을 덜고 당락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풀서비스를 기획했다.
시험 당일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 운영되는 본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공개된 이론 및 실무 가답안을 바탕으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해 예상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취업 및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채점 기준이 까다로운 실무 과목의 특성을 고려한 ‘부분점수 Q&A’ 코너다. 에듀윌 전산세무회계 인강을 이끄는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험생들의 부분점수 관련 질문에 명확한 문항별 판단 근거와 해설을 제공한다.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수험생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에듀윌 관계자는 “오랜 기간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빠르고 정확한 결과 확인”이라며, “단순 가답안 제공에 머물지 않고, 까다로운 부분점수까지 교수진이 직접 안내해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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