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에 대해 분배금을 지급한다. 삼성자산운용은 28일 KODEX 미국S&P500의 보유자에게 분배금 117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지수 상품은 국내 연금투자자들이 연금 계좌를 통해 꾸준히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분배금과 장기 성과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신뢰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커버드콜 ETF 2종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합산 4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두 ETF에 동일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서로 다른 운용 전략을 적용해 투자자들의 선택을 폭을 넓혔다. 투자자들은 두 ETF를 활용해 매달 월중·월말 분배금을 지급받는 현금흐름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운용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용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커버드콜 ETF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커버드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두 ETF 투자로 월 2회 분배금을 받는 현금흐름을 설계하면서 동시에 국내 지수 상승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로봇 등 AI 산업의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전고체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2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6.88%로 국내 상장 2차전지 및 소재 관련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국내 ESS 기업들의 수주 확대와 전고체배터리 분야의 상용화 기대가 맞물리면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ESS는 AI 전력 인프라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고체배터리는 양산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다음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가 투자자들에게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 성장성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성장성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대표 ETF인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 전체에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 적립식 투자 및 연금 계좌의 핵심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 상품은 주요 운용 성과 측정 지표인 추적오차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초 이후 수익률 11.78%, 2년 50.04%, 3년 102.18%를 기록해 장기 구간에서도 동종 상품 중 상위권의 탁월한 성과를 꾸준히 유지하며 상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선택받은 KODEX 미국나스닥100이 순자산 10조 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번 성과는 빈틈없는 추적오차 관리, 그리고 장기 성과로 증명한 삼성자산운용의 운용 역량을 고객들이 신뢰해 주신 결과로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최근 출시한 '뮤즈'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메타, AI 에이전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팔란티어, AI 보안 분야의 강자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상위 3개 종목을 약 47%를 편입하도록 구성했다.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편중하기 보다는 AI 에이전트 생태계 전반의 성장 가능성에 분산 투자한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산업이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단계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AI 에이전트가 있다"며 "이 ETF는 AI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하면서 액티브 운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이 최적의 절세 구조를 갖추고 성공적인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4분기 연금투자 가이드북 'ETF 연금술사(年金術師)'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연금술의 재료(계좌 선택) △연금술의 매력(납입·운용·인출 3중 절세) △연금술사의 공방(연금 적립기·인출기 실전 Q&A) △연금술의 재료 도감(ETF 기초와 투자 원칙) △연금술사의 제조법(연령대별 ETF 포트폴리오) △연금술사가 고른 재료(KODEX ETF 22종) 등 연금 투자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투자 기간이 넉넉한 20대에게는 미국 S&P500 등 대표지수를 중심축으로 AI 테마 비중을 높인 '성장형'을 △30~40대에게는 성장을 이어가되 월배당과 자산배분, 원자재를 섞어 균형을 맞춘 '밸런스형'을 △현금흐름이 중요해지는 50대 이후에는 월배당 ETF 비중을 40%까지 높이고 초단기 채권을 더해 변동성을 억제하는 '안정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한편 오후 6시에 진행되는 KODEX 유튜브 라이브 웹세미나에서는 계좌별 절세 전략과 포트폴리오 등 책자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이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인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며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손실을 완충할 수 있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 보다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1차 펀드에 실제 투자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이번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최소한의 환금성 보장을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되어 양도가 가능하지만, 투자 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되므로 장기적인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부동산이나 예금 등에 편중되어 있던 시중 유동성을 국가 미래의 성장축인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는 핵심 국가 정책 모델"이라며 "미래 국가 핵심 산업의 중장기 성장 결실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ETF가 추종하는 미국SMH반도체지수는 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반에크(VanEck)의 'SMH(VanEck Semiconductor ETF)'가 추종하는 지수로 SMH 역시 이번 정기 변경에 맞춰 SK하이닉스 ADR을 동일하게 편입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 등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핵심 기업 25개에 투자하며, 이번 정기 변경을 통해 SK하이닉스 ADR까지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번 편입으로 KODEX 미국반도체는 GPU·ASIC 등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에 이어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까지 편입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지수에 빠르게 반영하는 지수 방법론의 강점을 보여준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를 지탱하는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성장 조류 속 다양한 파고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KODEX 미국반도체는 최신 트랜드와 대표성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상품이란 점을 이번 SK하이닉스 ADR 편입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뿐만 아니라,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도 함께 증가하면서 데이터 저장 장치가 글로벌 AI 산업의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AI 산업 확산에 따라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저장 장치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렇게 생성된 대부분의 AI 데이터는 NAND 메모리로 구성된 SSD와 자기디스크로 만들어진 HDD에 저장된다. 동시에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스토리지 성장에 수혜를 받는 컨트롤러&IP 기업, 스토리지 플랫폼 기업, 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제조 기업에도 함께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가 편입중인 코람코더원리츠의 특별배당을 반영해 연말까지 분배급을 조정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분배금 조정의 재원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가 편입하고 있는 코람코더원리츠의 하나증권빌딩 매각 대금이다. 일반적으로 리츠의 분배금이 임대수익으로 이뤄지는 것에 더해, 자산 매각에 따른 이익까지 ETF 분배금에 반영되면서 투자자 역시 이를 월 분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람코더원리츠의 특별배당으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투자자들이 연말까지 기존보다 높은 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내 리츠 ETF 중 가장 규모가 큰 상품으로, 일반계좌에서도 분리과세(9.9%)와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