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자사의 ‘프로피오니박테리움 프레우덴레키 MJ2’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지방 감소 연구결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두 소재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각각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허가 획득이 목표다.
회사에 따르면 MJ2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적용시험에서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MJ2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 100억 CFU(colony forming unit) 섭취하였을 때, 하체 및 전체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위약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골반 주변(엉덩이, 허벅지 등) 체지방량은 0.90 kg, 다리는 0.15 kg 감소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상체 그리고 복부지방 개선에 효능을 확인했다.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하루 650 mg 섭취했을 때, 몸통 및 전체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은 위약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총 복부지방 30.91 cm2, 내장지방 9.91 cm2, 피하지방 20.96 cm2 감소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이번 인체적용시험 성공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체형 고민에 따라 상체나 하체를 선택해 관리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시대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휴온스엔은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마치는 대로 두 소재를 함께 활용해 차세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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