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북미 여행 수요를 겨냥해 에어캐나다와 손잡고 항공권 구매부터 현지 이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응모를 마친 KB국민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발 캐나다 또는 미국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현지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20캐나다달러(CAD)의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벤트 응모 후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 50캐나다달러가 지급된다. 항공권 결제 금액이 미화 환산 기준 100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해당 고객은 KB Pay 외화머니 50캐나다달러와 함께 인천공항 식사권 1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1GB를 제공받아 출국 전후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단순한 구매 보상을 넘어 현지 소비와 연계한 사후 혜택도 마련됐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탑승 기간 내 북미 현지에서 미화 500달러 이상을 결제할 경우, KB Pay 외화머니 20캐나다달러를 추가로 환급받는다. 이 페이백은 여행을 마친 후인 2027년 1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나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출국 전부터 현지 이용, 귀국 이후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행 동선을 고려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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