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월배당, 증여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의 투자 전략을 담은 'Kodex 온가족 ETF 투자 패키지북'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장은 '나'의 연금 적립기와 월배당을 통한 자산 축적 및 현금흐름 전략, 부모 세대의 연금 인출기 자산 활용 전략, 자녀 세대를 위한 증여 및 장기 투자 전략, 추천 KODEX ETF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현금 흐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은퇴 자금을 어떻게 인출해야 할까', '아이 자산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이에 대한 해답과 함께 KODEX ETF를 활용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대표지수, 반도체, 우주항공, 광통신, 월배당 등 주요 투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KODEX ETF 17종을 활용한 투자 전략을 담았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상품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두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변동성도 일부 줄일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비중 30%를 채울 수 있으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따라갈 수 있어 연금에서 반도체 비중을 극대화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반도체 성장세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월 분배를 받으며 현금 흐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의 자산 배분형 ETF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연금 솔루션 상품인 '삼성글로벌액티브적격TDF(이하 '삼성글로벌TDF')' 시리즈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첫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국내 연금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해 온 이 상품은 이제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필수적인 자산배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당시 설정된 '삼성글로벌TDF 2045(H)'는 10년간 누적 수익률 121.5%의 안정적인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증식의 대안을 제시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TDF는 투자자가 은퇴할 때까지 수십 년간 동행해야 하는 초장기 투자 상품"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은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삼성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편안한 노후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퇴직연금 규정상 주식 비중이 높은 위험자산은 계좌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지만,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채권혼합형으로 분류되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안전자산 비중을 채울 수 있으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추가로 투자할 수 있어, 퇴직연금에서 반도체 비중을 극대화하고 싶은 적극적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자산배분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대한민국의 심장인 반도체 산업과 WGBI 편입으로 위상이 높아진 국고채를 결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반도체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스마트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분쟁 격화로 최근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장세에서 변동성을 활용한 특유의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 대표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거뒀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변동성을 활용하는 전략을 수행하는 이 ETF는 최근 3개월 기준으로 미국 S&P500TR 대비 1.16%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했다(25.12.26~26.3.25 기준). 이 ETF는 변동성이 확대될 때만 탄력적으로 커버드콜을 수행해 옵션 프리미엄을 추가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익률 상승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제 정세 불확실성 심화, 인공지능(AI)발 대형 기술주 악재 등 여러 요인으로 커지는 변동성 확대장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탄력적으로 수행해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며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미국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순도 100%' 우주항공 핵심 기업들에 빠짐없이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주항공 산업은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산업으로 핵심 기업이 대체불가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동시에 핵심 기술로 산업을 이끌어 온 우주항공 복합기인 △록히드마틴 △GE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담아 우주항공 종목에 빈틈없이 투자한다. 미국 우주항공 산업에 '스페이스X'를 비롯한 유망한 우주 기업들이 상장에 임박한 만큼 신규 상장되는 기업의 빠른 ETF 편입도 기대되는 점이다.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이에 발맞춰 유럽 통신사들과 미국 위성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이 주도하는 '유럽 위성 연결 연합'이 공식 출범하면서 위성 통신이 지상망의 공백을 보완하는 차세대 표준 인프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처럼 6G 산업이 표준화와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장 초입에 진입함에 따라, 6G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투자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 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MWC 2026을 통해 6G가 단순한 통신 규격의 변화가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들이 확산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6G 관련 기술주와 견고한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코스피는 이달 3일과 4일 각각 7.24%, 12.06% 급락하는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 전쟁 발발 직후 코스피가 급락한 3일에 개인은 5조7974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역대 최대 일간 하락폭(-12.06%)을 기록한 4일에는 795억원 순매수에 그치면서 국장 투자에 의구심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일 신고가 경신에 따른 희망과 피로가 혼재되어 있던 국내 증시가 이란 전쟁을 빌미로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가 오는 26일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ETF는 시진핑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특히,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중국 정부는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과 중국간 AI 패권 경쟁의 본질은 연산 능력이며 그 핵심은 AI 반도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와 중국 빅테크들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재 시점에서 차이나 AI 반도체 산업은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증권 업종 ETF인 'KODEX 증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92.8%를 기록하며,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전체 ETF 중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증권 업종 전반이 호황을 누리면서,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을 고르는 대신 업종 전체의 성장세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기록적인 수익률과 자금 유입에 힘입어 KODEX 증권의 순자산은 9468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증권 업종의 역대급 실적 기대감과 주주환원 정책 등으로 증권 업종의 수익률이 다른 업종을 압도하고 있다"며 "증권 업종 전반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 개별 종목투자 대신 KODEX 증권 ETF를 통해 효율적인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