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성그룹>
효성은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충분한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어린이를 비롯해, 돌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그리고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에게는 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개 가정을 선정해 가족 단위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교육 및 심리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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