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HS효성의 CI에 담긴 '별, 나무, 숲'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이를 사진 작품으로 표현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사내 소통을 활발히 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컬처 투게더 시리즈'가 있으며, 2025년에는 '싸이 흠뻑쇼',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디즈니 100년 특별전' 등에 임직원과 가족 약 300명을 초대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 장애인에게는 화면의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 정보를, 청각 장애인에게는 대사, 음악 등의 음향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한다. 효성은 올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애니메이션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 장애인들이 영화 관람 전에 영화를 보다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음성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녹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효성은 2017년부터 매년 2편의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목소리 기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이 10월 17일부터 11월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 작가 6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피와 전시 기획 등에 사용된다. 이번 전시는 신체와 감정, 시간과 상처가 남긴 '감각의 기록'을 섬유•회화•설치•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며, 관객이 감각적으로 작품의 의미를 공감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효성은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사업을 후원할 뿐 아니라, 사회의 도움 없이는 자립이 어려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장애 아동 가족 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 공장은 420kV, 550kV, 800kV 등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를 생산하며, 생산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증설은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선진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등 글로벌 초고압차단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인도 전력시장 초고압차단기 분야에서 절대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효성중공업은 현지 푸네 차단기 공장 증설도 추진 중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주 물량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초고압차단기를 비롯한 패키지형 토털 솔루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네 개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상했고, 2025년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탄소섬유는 무게가 가볍고 탄성이 뛰어나, 다양한 스포츠 장비에 활용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에서 "탄소섬유와 같은 첨단소재는 단순한 산업 소재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박찬종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종 선수는 "HS효성첨단소재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탄소섬유로 만든 첨단 장비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가 선보이는 3K 직물은 기존 제품에 비해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으로 고사양 산업 제품은 물론 항공우주 분야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휠•브레이크 디스크•본넷 등), ▲경량성과 고강성을 동시에 구현한 드론용 소재, ▲전선심재•교량로프 등 산업 및 건축용 복합재다
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섬(TANSOME®)' 기반 신규 원사 라인업을 중심으로 당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항공우주 및 고사양 산업용 직물(Fabric)을 제조하기 위한 3K 원사, ▲차세대 고압용기용 초고강도 원사 등 미래에 주목 받을 탄소섬유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1년, 철보다 4배 가볍고, 10배 강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이어 2022년에는 철보다 14배 이상 강한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며, 항공•우주 분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HS효성첨단소재는 식물성 원료와 폐자원을 활용한 탄소섬유 생산 및 공급망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보증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번에 HS효성첨단소재가 인증 받은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Bio-AN) 탄소섬유 생산 공정은 기존 화학 공정과 큰 차이가 없어 상용화에 유리하다. 한편,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의 핵심 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AN)은 유채씨유, 폐식용유 등 식물성, 재활용 자원에서 추출한 바이오 납사를 활용해 생산되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바이오기반 소재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글로벌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AI와 친환경 솔루션이 결합한 미래 전력 생태계 청사진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은 앞으로 HVDC를 비롯한 차세대 전력기술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독자기술로 시스템 설계, 기자재(컨버터, 제어기, 변압기 등)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HVDC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가 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은 HVDC 변압기 공장 신축을 발판으로 현재 협의중인 해외 프로젝트를 포함, 글로벌 시장으로 점차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다양한 근무 지역을 고려해 인천, 과천, 의정부, 수원, 광주, 부산 6개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 티켓을 준비해, 지난 6월 인천 공연부터 오는 8월 23일 광주 공연까지 '컬처 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콜드 플레이 내한공연, 디즈니 100주년 전시 등으로 확대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폭 지원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용산CGV에서 상영관을 대관해 흥행작 'F1 더 무비'에 임직원 200여명을 초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팀워크가 만들어 내는 승부의 세계를 담은 'F1 더 무비'를 관람하고, 임직원이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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