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00여명을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 초청해, 지난 23일과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 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ABL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199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서울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은 이틀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역사의 정통성과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안상열 한국습관교육센터 대표의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서 어린이 회장단은 장기자랑, 마술 공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튿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곽신숙 과장의 ‘지금은 박물관의 시대’ 특강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의 과학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ABL생명 FC영업교육팀 강성훈 차장이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상윤 ABL생명 HR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은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본질적인 가치가 있다”며 “정답을 찾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모아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포용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수련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 회장 여러분에게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자 마련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총 1만 5,000여명에 달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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