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듀윌>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오는 6월 15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 지하 1층 홀에서 ‘버니스쿨 파이널 아마존 실전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캡스톤벤처스가 설립한 글로벌 커머스 전문 교육기관 버니스쿨과 함께 진행하며, 오프라인 현장 참석과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에듀윌이 지난 4일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 행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개발, 온·오프라인 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아마존, 틱톡샵, 쇼피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인재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지만 인재를 구하지 못하고, 개인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지만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이삭 캡스톤벤처스 이사가 글로벌 커머스 시장 전망과 아마존·틱톡샵·쇼피파이 등 플랫폼별 진출 전략,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짚는다.
2부에서는 기회규 버니스쿨 대표가 취업·이직·프리랜서·창업 관점에서 시장의 기회를 설명하고, 실제 기업의 제품과 광고비로 아마존 운영, 광고 집행, 데이터 분석 등을 직접 수행하는 버니스쿨 실전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버니스쿨은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컨설팅 기업 캡스톤벤처스가 설립한 교육 계열사로, 실제 기업의 제품과 광고비를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에듀윌과 실전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향후 입문부터 심화·실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글로벌 커머스 교육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회규 버니스쿨 대표는 “글로벌 커머스 시장은 인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대표적인 분야”라며 “모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기업의 제품과 예산으로 아마존을 운영해보는 실전 경험이 취업과 이직, 창업의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범 에듀윌 공공사업실 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캡스톤벤처스와의 업무협약 이후 양사 협력이 실제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7월부터 시작되는 실전 프로젝트 교육을 비롯해 AI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기업 연계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차세대 글로벌 커머스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현재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 기업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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