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사회 혁신 기업가를 지원하는 '2025년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3기'에 돌봄드림과 시놀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던 2기 기업들의 성과 공유회도 함께 진행됐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앞으로도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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