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 시즌3’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작품 완성도보다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작가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개별 멘토링 △공동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창작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참여 작가의 작품을 그룹 사회공헌 콘텐츠와 연계해 인지도 제고를 돕는 한편, 음악과 무용 및 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 워크숍을 새롭게 운영해 작가들의 창작 세계 확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우리시각’을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사업 ‘우리루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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