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PGA 투어의 임성재, LIV 골프의 이태훈, DP 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찬 선수가 4타를 줄이며 이태훈, 문동현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금융은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127m 거리로 구성된 8번홀(Par3) ‘파3 콘테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동양생명·우리투자증권은 갤러리 플라자에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퍼팅 체험장과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가 참여해 기부 물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을 위해 진행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의 세리머니와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미래 골프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스포츠와 사회공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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