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고객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지난 25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 UN SDGs, SASB(보험산업)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1년 만에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만큼 그룹 지속가능경영 전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보험업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성과와 활동을 특별 섹션으로 소개해 이해관계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2025년 중대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각 주제별 전략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환경경영 활동과 생태계·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과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기반 자연자본 리스크 분석 결과를 처음으로 반영했다. TCFD와 TNFD는 전 세계 기업의 기후 및 자연자본 관련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고 공시하는 글로벌 프레임워크로, 동양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주요 성과를 담았다. 동양생명은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정보보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ESG 정책집을 새롭게 발간하며 ESG 경영 체계 정립과 내재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이사회 운영을 통해 경영 의사결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그룹 윤리강령을 준용해 준법·윤리 기준을 조직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해 주요 리스크에 대한 관리 및 심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당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더 넓은 금융 생태계 안에서 고객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사 역할을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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