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에는 총 87개 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을 무상 보수했고,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중흥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HUG가 1994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노후주택 보수와 임차자금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며, 최근에는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참여 폭도 넓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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