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공간·메뉴 컨설팅을 제공한 삼성라이온즈파크 ‘하우스 오브라이온즈(HOUSE OF LIONS, 이하 하오라)’가 구단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야구팬들이 경기 전후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는 역대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야구장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야푸(야구 푸드)’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경기를 보며 즐기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평균 관중 2만3천여 명으로 KBO 최고 수준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팬들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 공간을 조성하고자 했고, 삼성웰스토리는 이를 위해 공간 기획부터 메뉴 개발까지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 3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문을 연 하오라는 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는 곳으로 탈바꿈한 국내 유일의 구장 내 팬펍(Fan Pub)이다.
삼성웰스토리는 하오라에 라이온즈의 역사와 팬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기획하고 주요 방문 고객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 컨설팅도 제공했다.
먼저 실내 공간은 삼성라이온즈 시그니처 컬러와 야구 모티프를 바탕으로 선수특화존과 헤리티지존, 응원존, 체험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존에는 라이온즈 굿즈와 기념구 등을 전시하고 선수 특화존에는 주요 선수의 이름을 딴 테이블마다 친필 사인 유니폼과 유년시절 사진, 소품 등으로 꾸며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의 스토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 경기는 물론 원정 경기까지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가 송출되는 대형 스크린과 선수에게 전달되는 팬레터 공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일뿐 아니라 비시즌에도 팬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기려는 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원정경기가 열리는 날에도 가족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은 물론 팬들이 함께 모여 단체 응원을 펼치는 등 하오라가 응원 열기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음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팬과 2030 여성 팬의 취향을 반영하고 선수 IP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하오라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메뉴는 승리를 기원하는 ‘왕조재건 V9 플래터’, 대구 로컬 음식인 막창을 넣은 ‘원태인 막창타코’, 부라타 치즈를 넣어 포수 미트를 형상화한 ‘강민호 나이스캐치 미트 샌드위치’, 파란피를 형상화한 ‘라이온즈 핫 블루치즈버거’ 등이다.
삼성라이온즈가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하오라 역시 막창타코와 블루치즈버거 등 대표 메뉴가 각 2천 개 이상 판매되고 기존 카페 대비 매출도 80% 이상 증가하는 등 야구장 대표 식음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식음 공간은 이제 단순히 먹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삼성라이온즈에 선수단 및 직원 구내식당 운영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간 기획과 메뉴 개발까지 축적된 식음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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