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KBS119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 재정됐다. DB손해보험은 2003년부터 KBS119상을 후원하고 있다.
대상과 본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이 깃든 소방영웅 배지와 365일, 24시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친 몸을 잠시나마 치유할 수 있게 여행상품권이 제공된다.
올해 대상에는 대전 대덕소방서 119구급대 박윤동 소방위가 수상했다. 이 소방위는 지난 2013년부터 하트·브레인 세이버를 다수 수상하며 생명을 구해온 베테랑 구급 대원이며, 동료 교육과 구급 장비 개선을 주도하며 소방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특별상 수상자는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와 디에스커미티㈜가 받았다. 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센터는 군·소방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비행금지구역의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고, 24시간 상황통제와 민간인 지원으로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디에스커미티는 의료종합상황센터와 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에서 전문 장비와 기술로 매몰자 구조를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재난현장 인력풀에 참여하여 재난 대응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올해 명예상에는 청주서부소방서 서부119구조대가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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