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생생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기르고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DB손해보험과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8월 1일(토)부터 4일(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 및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남녀 학생 400명이며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교관으로 참여하여 안전 훈련과 생활 지도를 하게 되는 이번 캠프는 총 4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실화재 진압, 재난 종합 체험, 위기탈출,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훈련은 물론 지리산 둘레길 생존체험과 남원 광한루 역사문화 탐방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박 4일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프로미119안전리더’임명장과 배지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목) 오전 10시부터‘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캠프가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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