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이후 처음 추진되는 민간참여사업인 만큼, LH는 포럼을 통해 주요 공모조건 및 사업 추진방향, 개선사항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지난 상반기 공모 물량을 포함, 올해 연말까지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약 1.8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민간참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32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411호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591호, 그 외 지역은 641호이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404호, 그 외 지역은 1,007호이며 소득•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흥하중 A-4BL은 총 584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로, 그중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공공분양 390호이다. 시흥하중지구는 인접한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IC를 통해 서울 서남부, 인천, 부천, 광명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국도39호선(시흥대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2~30분대에 광명역(KTX), 인천 송도, 서울 진입도 가능하다. 또한 하중지구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시흥시청역(서해선)을 이용하면 소사역 17분, 김포공항은 30분 만에 접근이 가능하며, '29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경강선)과 신안산선을 통해 판교와 여의도 등 도심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북측에는 보통천이 흐르며, 서측에는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 아래로는 물왕호수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시흥국민체육센터, 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광명점)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이 위치해 우수한 편의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동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지원을 위해 신축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주거지원은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단기 거주 형태였던 만큼, 피해 이재민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축매입 사업 추진 및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하며, 임대 운영은 안동시에서 맡을 예정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분들의 잃어버린 주거 기반 회복과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화)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사•시행사•금융기관 등 업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분양률•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통해 건설경기 안정과 지방 무주택 서민•청년•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총 3회에 걸쳐 'LHRI(토지주택연구원) 릴레이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LHRI(토지주택연구원)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가 모여 국토와 주택 정책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마지막 9월 25일에는 '새정부 주택 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진유 교수(경기대)의 기조강연과 함께 공공주택 패러다임 전환, 도심 주택 문제 대응 방안과 새정부 주택 정책 대응 연구 방향 등이 논의된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LHRI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국토•주택 정책의 핵심 현안을 여러 방면에서 논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휴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H는 인천계양 주택전시관 정식 개방에 앞서,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행사 'Life Harmony Festa'의 프리뷰데이(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방문했다. 그중 사전 접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애니어그램 분석)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북카페, e스포츠 게임존 등도 첫선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한-베 정상회담(8.11)에서 K-신도시 첫 수출 기대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투자유치 설명,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동남신도시는 한국의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주요 모델로 삼고,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한국형 신도시 개발 노하우와 친환경 설계, 포용적 도시공간 등이 더해져 우수한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은 한-베 양국의 협력 모델이자 미래 비전"이라며 "LH의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K-신도시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직방과 주택공급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내 호갱노노, 직방 등 직방 운영 플랫폼 내 'LH 전용공간'이 개설되며, 이를 통해 신규 공공분양주택 공급 정보부터 선착순 분양 중인 주택, 상가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LH가 공급하는 주택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해 새로운 정보 제공 창구를 마련하였다"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국민께 필요한 주택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LH와 주택공급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해 다양하고 정확한 주택 관련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내 프롭테크 산업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문화를 담는 LH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등 기능 위주 공원건축물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공원건축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수상작들은 3기 신도시 등 13개 사업지구의 공원건축물 설계 시 반영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공모를 통해 공원건축물의 문화공간 확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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