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인지역(인천∙부천∙부평지역) 거주 고령층 고객을 경인지역본부 교육장에 초청해 ‘디지털 금융 스쿨’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업무의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니어 세대가 스마트 금융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손보는 고객센터 방문 고객 중 60대 이상 비율이 약 78.7%에 달한다는 점에 착안해,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형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청 단계부터 시니어 고객층의 높은 디지털 교육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 안내 전화를 받은 고객들은 “배우자나 지인과 함께 가도 되느냐”, “선약이 있지만 취소하고서라도 꼭 참석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실습 멘토로 나서는 전속 설계사(FP)들 사이에서도 “고객 안내를 위해 교육을 직접 수강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디지털 교육’ 세션에서는 보험금 청구와 계약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 앱 사용법 및 화상 상담 연결 방법을 안내했으며, 이와 연계된 ‘실습 및 상담’ 시간에는 전속 설계사(FP)들이 1:1로 매칭되어 스마트폰 사용 실습을 돕고 평소 궁금했던 금융 및 보장 관련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노년기에 꼭 필요한 몸과 마음의 회복 방법 및 괄사를 이용한 림프 테라피를 다루는 ‘건강 특강’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더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경인지역본부 첫 운영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정교화하고 향후 전국 단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스마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는 든든한 웰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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