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롯데>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다이닝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자사 브랜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979년부터 이어온 미식 철학을 담은 ‘롯데호텔 초사리김’과 ‘롯데호텔 소금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호텔 업계에서 자체 브랜드로 소금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어메니티와 디퓨저, 베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 명장의 노하우를 담은 롯데호텔 김치, 치즈케이크 등 프리미엄 미식 상품들을 통해 일상 속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왔다.
이번에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자 건강한 K-스낵으로 글로벌 인기를 더해가는 ‘김’과 호텔이 머무는 지역의 특산물과 감성을 담은 ‘소금’으로 미식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물과 정교한 배합 노하우로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롯데호텔 초사리김’은 초겨울 신안 청정해역에서 첫 수확 시기에 채취한 최상급의 ‘초사리 원초’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에 천일염으로 감칠맛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30g 용량의 3개입 구성의 기프트 세트로 가격은 3만 8천 원이다.
함께 출시하는 ‘롯데호텔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을 3년 동안 숙성한 후 300도 이하에서 은은하게 구워내 깊은 맛을 더했다. 표고버섯의 향과 된장의 감칠맛을 담은 ‘서울 궁미염 된장 소금(50g)’과 양파의 은은한 단맛에 감귤, 한라봉 제스트의 산미를 더한 ‘제주 감귤 소금(55g)’ 2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전용 스푼과 미식 페어링 가이드북을 함께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3만 8천 원.
이번 서울·제주 에디션 출시에 이어 향후 호텔이 위치한 울산, 광주, 부산 등 지역 특산물을 담은 소금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호텔 초사리김과 소금은 9월 14일부터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호텔 이숍(e-SHOP)’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및 해외 수출까지 단계별 판로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일주일간 롯데호텔 이숍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는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에게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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