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지수'이며, 채권 비중이 50%인 만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 국내 채권의 경우 잔존만기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국고채 및 1년 초과 2년 이하의 통화안정증권이 주된 편입 자산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까지 더해지며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의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며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는 상장 시점 기준 삼성전기까지 추가로 편입해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부품 수요까지 다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AI 반도체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지만 높은 변동성이 우려되는 투자자라면, 채권을 50% 투자해 변동성을 낮춘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전략산업을 한 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한국의 전략 산업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반도체와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전략산업에 유망한 1개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라며 "하나의 ETF로 K전략산업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을 견디기 쉽지 않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펼쳐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디폴트옵션과 퇴직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성과 지향적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되며 전체 시리즈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은퇴 이후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지킬 수 있도록 호주 주식, 미국 대형 성장주, 대체자산 등 글로벌 자산과 국내 채권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적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은퇴 자산의 실질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현명한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물가 연동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차별화된 전략과 장기 운용 성과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운용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및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75.84%, 119.97%로 국내 상장된 '주주가치'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다. 주주협력주의 전문 운용사인 라이프자산운용과 자문 협업을 맺고 펀더멘털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을 최종 편입한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해 기업 분석에 정량, 정성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며 "이번 액티브 운용의 성과는 실질적 자본재배치와 지배구조 개선을 이끌어낼 기업들을 능동적으로 선별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밸류업 정책 기조와 국내 상장사의 자발적인 가치 제고 노력이 꾸준히 확산되는 가운데,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장기적인 성과로 고객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의 분배 정책을 변경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분배 정책 변경은 상장 이후 축적된 분배 재원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분배 재원 소진 시까지 월간 최대 3% 수준의 분배율로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운용 성과와 누적된 분배 가능 재원을 투자자에게 보다 충실히 환원하기 위해 분배 정책을 변경하게 됐다"며 "정기 월 분배는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 등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이를 특별분배 형태로 지급할 수 있도록 분배 정책의 유연성을 높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별 분배는 보장된 분배율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누적된 분배 재원 소진 혹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신규 발생 분배 재원 감소 시에는 기존에 지급하던 1% 중반 수준으로 월 분배율은 줄어들 수 있다.
해당 펀드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테마는 크게 '한국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두 축으로 나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재간접 공모펀드로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약 14%)으로 투자한다. 이어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투자자의 손실 최소화를 추구하고, 국내 증시 상승장에서 핵심 주도주의 성과를 반영할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활발한 수출을 통한 마진 부문 체질 개선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은 안보 균열, 미국 중심 단극 질서 약화,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무기 리스토킹 수요가 맞물려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며 "급증하는 지상 무기 수요에 국내 방산 기업들은 독보적인 대안이자 공급망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은 국가 간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며 장기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증명되는 성장 산업"이라며 "새롭게 상장하는 ACE K방산TOP5+ ETF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성능, 가격, 생산 능력을 검증 받은 국내 방산 핵심 기업을 탑재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7월 중 자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상장폐지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6조 제1항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고, 상관계수 0.7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폐지된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 하루 전인 7월 6일과 7월 8일 각 ETF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상장폐지 이후 2영업일이 지난 7월 9일과 7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상관계수 회복을 위해 BM 구성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BM 외 종목을 축소하는 등 개선조치를 실시했으나,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상관계수 0.7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상장폐지를 앞두고 각 ETF의 유동성이 감소할 수 있고, 상장폐지 전일에는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상장한 ACE K반도체TOP2+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9일) 기준 ACE K반도체TOP2+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10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6월 23일)에만 1157억원이라는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했으며, 이후 단 5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돌파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메모리는 AI의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고,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GPU와 HBM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또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ACE K반도체TOP2+ ETF는 AI 발전 과정에서 중요해지는 핵심 병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상품은 맞춤형 반도체(ASIC)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별해 소수의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번 수익률 성과는 반도체 설계 자산(IP)과 맞춤형 반도체 설계 분야를 주도하는 ARM 홀딩스(이하 ARM)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이하 마벨)의 주가 상승이 주효했다. 또한, 국내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ETF 다수가 엔비디아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것과 달리 브로드컴,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을 편입해 맞춤형 AI 반도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포착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어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CPU, ASIC 산업을 주도하는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며 최근 높은 수익률 성과를 보였다"며 "기존 범용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당사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함께 투자할 때 AI 산업 성장 수혜를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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