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건설>
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과거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브랜드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 시민들이 자이 아파트를 미리 만나보던 견본주택 부지가 실제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입지의 핵심은 교통이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두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자리한다. 또한, 부산의 남북축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도심을 연결하는 잘 갖춰져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한다.
교육 여건도 눈에 띈다. 연제초가 단지 인근에 있고, 이사벨중·고와 동래고 등도 가깝다. 부산의 대표 학원가 중 하나인 사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인근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에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에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연산동 일대의 주거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주상복합 개발과 삼보아파트 재건축,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이 추진되며 주거 관련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상품성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히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고 43층으로 연산동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며 자이만의 외관 디자인으로 상징성을 더한다. 커뮤니티는 ‘클럽 자이안’에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 등을 갖추고 교보문고 북라운지도 계획되어 있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가 포함된 게스트 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계획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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