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야쿠르트>
hy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hy는 전국 6개 지점에서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약 2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답동에서 열렸다. hy 사내봉사단 ‘사랑의손길펴기회’ 본사위원회·강북위원회·프레시 매니저가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발효유를 건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어르신에게는 식사대용식으로 구성한 ‘행복상자’도 별도로 전달했다. 프레시 매니저들은 평소 고객과 쌓아온 친밀감을 바탕으로 안부를 살피며 현장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한편, 사랑의손길펴기회는 1975년 출범한 hy 사내 사회공헌 조직이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적립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110억원을 넘어섰다. 전국 15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안부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자유연대와 연계해 유기견 봉사활동 등 동물 복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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