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14일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조성되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주 최고층 높이의 초고층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남원주역세권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완판에 성공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후속 단지로 두 단지를 합해 1827세대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달 승인이 통과된 남원주역세권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학교 부지 또한 안심통학권 내에 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9층, 4개 동, 총 4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고양창릉 S-1블록에 대해 도시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설계를 제안했다. 보행도로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거점에 우미린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창소프트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철근 및 콘크리트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골조공사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우미건설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철근 공정에 우선 적용해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콘크리트, 거푸집 등을 포함한 골조공사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건설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프롭테크 (PropTech) 사업의 일환"이라며 "설계와 시공 간의 오차를 줄여 시공품질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반의 통합관리로 현장 업무 생산성과 원가관리 효율성까지 함께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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