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책무구조도 구축 및 도입을 위해 삼일회계법인과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자문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책무구조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6년 2월부터 내부통제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난 6월 4일 구축을 최종 완료하고, 열흘간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16일부터 정식 도입 기간인 7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임직원이 책무구조 체계 하에서 수행해야 할 내부통제 등 관리 의무 이행 기준 및 절차를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7월부터는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관리 의무 이행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임직원의 내부통제 활동이 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 추가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개발을 통해 각종 업무의 점검 절차를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직 투명성과 업무 책임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당사의 고객 신뢰 확보는 물론,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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