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특화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스(Food Safety Culture Excellence, FSCE)'를 도입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 조직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번에 만든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에 견줘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과1.8배 뛰어난 신축성(신장률)을 구현했다. 이 종량제 봉투는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2종류로 만들었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셰프들이다.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나섰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PHA가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업소용(1월 초)•소비자용(2월 초)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 5.5% 내린데 이은 후속 조치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이번 설에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는 전략이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의 온라인 주요 연관 검색어에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건강식단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오는 2월부터 판매 채널을 본격 확대한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비비고 생선구이 제품군은 전년 대비 35% 성장, 역대 최대 연 매출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K-스타쥬), 요리대회 등을 통해 영셰프들이 한식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육성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 '코리안 셰프 시리즈(Korean Chef Series)'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들과 협업한 팝업, 쇼케이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 팀장은 "퀴진케이는 영셰프들의 도전과 성장을 넘어 그 이후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성장이 견고한 한식 산업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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