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우수 협력사 발굴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
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된다. 동부건설은 경영현황, 재무현황, 시공능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해 협력사 운영의 안정성과 공사 수행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ISO9001·14001 및 KOSHA18001 인증, ESG 평가등급 보유 여부,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단순 시공 역량뿐 아니라 품질·환경·안전·ESG 관리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우대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크레더블 또는 나이스디앤비 신용평가서와 협력업체 등록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절차는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되며, 선정 결과는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 협력사 풀을 확대하고, 공종별 전문성을 갖춘 협력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무 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중심으로 선발해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안전, 품질, 원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협력사의 역량이 현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동부건설도 협력업체 안전보건 평가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중심의 협력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동부건설은 협력사 경영 및 ESG 컨설팅, 우수 협력사 포상 및 교육 지원, 명절 기간 거래대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우수한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파트너사를 발굴해 회사의 현장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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