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6월 12일까지 한 달간 2025년 협력업체 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는 이크레더블 또는 나이스디앤비에서 평가받은 신용평가서와 함께 협력사 등록 신청서를 동부건설 전자조달 시스템에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동부건설은 협력사 경영 및 ESG 컨설팅, 우수 협력사 포상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단순히 협력사 확충을 넘어 우수한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파트너사를 발굴해 회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생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동부건설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건설현장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저변 확대, 중대재해 감축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예방활동'을 주제로 활용·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동부건설은 드론 장비와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여러 안전관리 방안들을 도출해 적용한 결과, 창의·적극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어 "드론과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관리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와 작업자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 정비사업'을 통해 2년만에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망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따내 서울 지역에서 센트레빌의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과 강동, 서초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동부건설은 강남 핵심 입지에 위치한 '개포현대 4차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회사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서울의 우량 사업지를 대상으로 전략적인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동부건설의 재무 안정성과 품질 중심의 시공능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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