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7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주는 산하에코종합건설이 그동안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사업관리 역량을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도심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산하에코종합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사업 착수부터 착공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전용 59㎡는 올해 4월 8억4,000만원(11층)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소재 '블루밍 구성 더 센트럴' 전용 84㎡는 올해 4월 9억4,000만원(12층)에 매매되며, 지난해 4월 7억500만원(14층)보다 2억3,500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시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이에 따른 상승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가 바로 인근에 자리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과천자이' 전용 59㎡는 올해 3월 20억7,500만원(16층)에 매매됐다. 이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 및 행정기관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소재 '광교더리브' 전용 84㎡도 올해 3월 13억7,000만원(25층)의 실거래가를 기록하며 1년 전 10억7,000만원(19층)보다 3억이 오른 모습을 나타냈다. 용인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배후 주거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오는 4월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총 1,67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세대 7,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에 있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인근에는 소호동동다리가 있다. 한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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