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와 협력해 대구도매시장에 ‘농수산물 출하대금정산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출하대금정산시스템’은 농수산물 출하자와 중도매인 간 발생하는 출하대금 정산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정산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출하대금의 안정적인 지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서울 가락도매시장과 강서도매시장에 해당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대구도매시장에의 적용을 계기로 전국 주요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수산물 출하대금정산시스템은 출하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금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전국 도매시장으로 확대 적용해 농어업인과 유통 종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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