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그룹>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 중구 KLCSM 본사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보 공유와 지원으로 산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생 안전문화를 구축하고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총 65명이 참석해 현장 무사고 달성과 상호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계절별, 현장별 위험요인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요 산재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폭염 대비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발생 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예방수칙 등이 소개됐고, CPR 실습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교육 후반부에는 화재와 같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시간도 이어졌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중소 협력사들이 조직 미비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예방 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안전보건 전담조직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가치라는 점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그를 통한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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