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이날 SM그룹의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300장을 기증했다. 이번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는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상생과 동반성장,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강조하고 있는 '행복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12월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는 "이웃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보람 있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환경(Environment)부문에서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LNG 벙커링선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을 확대하고, 연료 효율 최적화 기술 도입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등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Social)부문은 선원 안전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한 안전 중심 근무환경 조성과 플로깅(Plogging), 이웃 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A등급을 받았고, 지배구조(Governance)에서도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를 통한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지난 3월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요인으로 작용했다. 대한해운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상생과 동반성장,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비전으로 '행복 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ESG 경영의 고도화와 결부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ESG 등급 상향은 SM그룹 전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 기조에 더해 회사가 수립한 친환경 해운기업으로의 전환, 안전과 인권 중심의 근무환경 조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 구현이라는 3가지 목표가 빠르게 본궤도에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 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이패스 카드 전반의 시스템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일보시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금융결제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이번 전산 시스템 전환으로 SM하이플러스는 하이패스 카드의 결제 처리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장애 등에 대비한 보안 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전환과 함께 AI 기능 활용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도 달라진다. 하이패스 카드 고객들의 선불 결제정보 등을 분석해 실제 이용패턴을 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모빌리티 페이먼트(Mobility Payment) 시장의 확장성 차원에서 차량 정보와 통행 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험, 렌터카, 정비, 중고차 금융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SH공사 발주로 서울 동북권에 대규모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3,098억원 규모의 공사로, 삼환기업은 서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4일 입찰에 참여했다. 삼환기업은 1순위 심사대상자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1,518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삼환기업은 지난 1년간 ▲용인~서울 방음시설 공사(367억원) ▲농소~강동 도로공사(1,137억원) ▲남사~동탄 방음시설 공사(440억원) ▲호남철도 내진보강 공사(278억원) 등을 잇따라 따내며 도로 및 교량 공종에서 사업 전문성과 기술력, 노하우를 두루 인정받았다. 아울러 해당 사업들은 삼환기업이 원가 관리와 전문성에 강점이 있는 공종들을 선별해 수주한 공사로 타 사업 대비 수익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 200만 사업장에 도입된 소상공인 경영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캐시노트'와 공동기획한 이번 카드는 사업자를 인증한 회원이면 누구나 앱에서 'BASIC 자동충전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카드인 만큼, SM하이플러스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벤트 혜택을 구성했다. 구매 이후 카드를 사용해 자동충전이 이뤄지면 해당 고객 모두에게 발급비(4천원) 상당의 주유권이 증정된다. 이벤트 혜택을 받을 경우 사실상 무료로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게 되는 셈이다
이를 통해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사회공헌활동 핵심비전인 '행복 경영'을 실천에 옮기고, 향후에도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에 적극 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M그룹은 결혼∙출산가정에 지원될 65인치 스마트TV 200대 등 주요 물품을 고흥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공영민 고흥군수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역사회와 손잡고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준 우오현 회장과 SM그룹 임직원들께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선박, 항만 등 해운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해운이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전까지 대한해운은 안전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선박에 방문해 직접 현장을 살폈는데, 항해 중일 경우 등에는 점검이 어려운 한계가 있어 특정일을 '안전의 날'로 정해 본선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례화했다. 대한해운은 '안전의 날' 운영을 계기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체계의 내실을 공고히 하고, 매년 1회 이상 육상과 해상에서의 합동비상대응훈련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는 "안전과 무재해는 대한해운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경영가치이자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최우선 과제로 안착시켜 신뢰를 쌓는 동시에, 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지렛대로 삼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오리건주 주요 인사들이 한미 무역 증진과 농산품 등 교역 확대로 오리건주 경제 활성화에 힘써 준 SM상선의 노력에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오리건주로부터 무역 증진에 기여했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고, 그에 앞서 같은 해 5월에는 오리건주 명예 영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Global Leadership Award)'도 수상했다. 강호준 대표는 "포틀랜드항은 SM상선이 미주 서북부 지역에서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오리건주, 포틀랜드항과의 긴밀한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간 무역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코텍 주지사는 "SM상선의 포틀랜드 운항은 오리건주 물류 재도약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됐고, 이로 인해 항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도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우리는 오리건주의 번영과 발전의 관점에서 SM상선과 다져온 오랜 파트너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아산시가 운영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은 겨울을 앞두고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지역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아산시 도고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강조해온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유병선 대표는 "이번 나눔이 겨울과 연말연시를 앞둔 아산시의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하면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의 모델을 발굴∙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오현 회장의 '행복 경영'은 SM그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궁극적 목표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함을 느껴야 지역은 물론이고 기업, 더 나아가 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고민에서 비롯된 ESG 경영의 핵심적 비전이다.
이로써 ESS 가동 및 운영과 관련해 리튬이온배터리에 납축전지까지 두 가지 솔루션을 모두 갖추게 돼, 국내 배터리 업계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납축전지는 주로 내연기관용 자동차의 배터리로 쓰이는 2차전지다. 자동차 보닛을 열었을 때 중앙부에 보이는 배터리가 납축전지인데, 이 납축전지를 적용한 ESS는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면서 재활용이 쉽고 수명이 길어 장주기 운영에 적합하다. 이번에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확보한 기술은 납축전지 전극에 활성탄을 도포해 술폰화납(전극 표면에 쌓이는 황산납 결정) 생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지의 수명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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