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시행∙시공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지하 4층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안의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에는 수원지역 최초로 주차와 현관 출입 등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된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에 장기대선해 운영하는 PCTC는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늘었다. 대한해운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현대글로비스와 PCTC 계약을 유지하며 보여준 선박 관리 전문역량과 두터운 신뢰관계가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대선계약에 따라 전체적인 선박 운항은 현대글로비스가 맡고 대한해운은 선박과 선원 관리를 전담해 왔는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 수준의 MRO(유지∙보수∙운영)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이사는 "이번 현대글로비스와의 계약으로 안정적인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고, 동시에 PCTC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며 "글로벌 해운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불확실성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한편,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미래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용금융 프로그램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채무를 성실히 상환해온 고객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으로 실질적인 재기에 힘을 보태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상자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권에 채무가 있으면서 긴급 생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으로, 특히 금융권 채권사의 채무 조정 특별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준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및 한부모 가족과 같은 이웃 중에서 선별했다. 한편 1999년 창립한 SM신용정보는 채권 회수와 신용 조사 및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SM그룹에는 2015년 12월 편입됐다. 지난달에는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어린이와 아동의 빗길 교통안전을 위해 '사랑의 안전우산'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포용적 사회공헌으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가 보유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CP6의 AI 분석 기술과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600만 하이패스 고객들이 차량을 매매하거나 반납할 때 시스템에 남아 있는 운전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CP6의 '에이캣 프라이버시(ACAT Privacy)'를 하이플러스 플랫폼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일반 차주는 물론 자율주행 차주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앱에서 차량 상태와 운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니터링해 안내하는 '에이캣 드라이버(ACAT Driver)'로 솔루션 고도화를 도모하고, AI 기반 교통사고 분석 프로그램인 'AI 과실 판정 솔루션'을 확장해 일반과 기업 고객에서 더 나아가 보험사, 수사기관까지 연계한 서비스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종국에는 일반 및 자율주행, 중고차, 렌터카, 상용차 등 모빌리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1938년 준공, 총연장 440m)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미호천교와 같은 노후 인프라 개선 관련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삼환기업의 토목분야 전문성과 기술력도 재차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서도 삼환기업은 ▲이언고가 교량(254억원) ▲노안교 교량(278억원) 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교량 개량 공종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교량, 도로와 같은 토목사업에 울산 방어동 경남아너스빌, 수원 서호지구 주택 분양 등을 통한 자체 건축사업도 진행하며 수익성 강화와 균형 있는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건설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와 리스크에 빈틈없이 대응하며, 수익 안정성에 중점을 둔 내실 있는 경영 기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삼계탕 Day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삼계탕은 협력사 인원까지 포함해 총 350인분이 준비됐는데,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상무) 등 경영진이 직접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과 삼계탕을 나누며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삼계탕 Day와 함께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숙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막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온열질환 관련 긴급상황 시 즉각적 작업중지 및 응급조치 이행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교육도 이뤄졌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삼계탕 Day'를 운영하고자 했다"며 "이번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국 현장에 안전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업용 드론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고성능(고출력∙고밀도 등) 배터리팩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조기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드론에는 체공시간과 비행안정성을 높이는 고밀도와 경량의 배터리팩을, 휴머노이드 제품에는 다관절 구동에 필요한 고출력과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을 적용하는 식이다. 로봇청소기의 경우 급속 충전과 반복적인 사용에 적합하도록 수명이 긴 배터리를 탑재하고, 서빙용 로봇은 장시간 가동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다. 향후 로봇청소기, 서빙용 로봇, 휴머노이드 분야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양산과 공급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고객들은 심야나 주말 등 시간의 제약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실제 SM하이플러스가 앞서 6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병행하며 집계해 보니 일 평균 고객 응대건수는 이전보다 약 250%, 총 상담시간은 약 340% 크게 늘기도 했다. 또 SM하이플러스는 AICC의 연착륙으로 향후 운영 효율성과 함께 상담업무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면서 "단순∙반복 민원을 대폭 감축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불필요한 대기 없이 빠르고 편리한 결제 지원이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삼환기업이 다가올 7, 8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6월 한 달간 운영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특별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온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물품 결정을 위한 투표는 전국 현장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됐고, 그 결과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가 혹서기 맞춤형 물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삼환기업 정환오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 지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라는 궁극의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이를 회사의 정책에 즉각 반영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동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면서 경영상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환기업은 ▲폭염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이행 점검 ▲안전보건팀장 주관 근로자 정기 간담회 개최 ▲협력사 면담 강화 등 상생협력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특별 지원 캠페인을 이달까지 운영하고, 극심한 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방안이 포함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보 공유와 지원으로 산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생 안전문화를 구축하고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요 산재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중소 협력사들이 조직 미비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예방 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안전보건 전담조직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가치라는 점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그를 통한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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