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모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도입도 마쳤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핵심구역을 순회하며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전체 자사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해 육상 상황실과 선박 사이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타링크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지면 500~2000km 상공) 위성통신은 약 550km 고도에 쏘아 올린 위성 8천여개를 사용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정지궤도(GEO∙Geostationary Earth Orbit, 지면 3만5000km 이상 상공) 위성보다 지구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까워 통신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우오현 회장은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로봇, AI의 적극적인 도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한 어조로 주문했다. 우오현 회장은 "우리 그룹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여건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회의 배경을 설명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 한다"고 공장 자동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우오현 회장은 건설과 제조부문 간 협력 활성화와 시너지 창출에 의견을 나누면서 특히 건설부문에는 모듈러 주택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우오현 회장은 "(모듈러 주택은)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며 "원가 절감, 공기 단축과 더불어 품질의 균일성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극 중 유배지 인근의 백성들이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로 단종에게 상을 올리는 장면에서 착안한 '영월 반상 2인 패키지(PKG)'도 오는 4월까지 선보인다. 관광, 역사문화와 더불어 자연을 만끽하며 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과 수려한 산세에 따라 설계된 18홀 골프장을 이용해도 좋다. 당시 준공식에 참석한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폐광지역의 민간 투자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휴양, 레저와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강시스타 김강민 대표이사는 "영화의 배경으로 영월이 재조명 받고 있는 만큼,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겠다"며 "천혜의 자연경관 속 300여개 객실과 18홀 정규 골프코스를 갖춘 복합 리조트로서 주변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초경량 무게(187g)에 펄스(깊은 근육층까지 자극을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는 방식), 진동, 온열 마사지 등 트리플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온열 기능과 함께 이용하면 마사지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몸 상태와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마사지 모드(편안한 이완∙균형 이완∙강한 두드림∙스트레칭∙주무름 강화)도 적용했다. 마사지 기술과 방식도 차별화했는데, 제품 안쪽의 플로팅 마사지 헤드 6개가 목 주변을 정교하게 감싸 실제 손으로 받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는 전세계 물동량 TOP3 항만인 닝보-저우산항이 최근의 물동량 증가율과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실제 SM상선은 2017년 미주 서안노선(CPX)을 개설해 닝보항에 처음으로 기항했고, 그 이듬해에는 북서안노선(PNS)까지 추가 개설해 해당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상하이항이 선정∙발표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을 통해 상하이항과 양쯔강, 인근 철도를 잇는 물류 운송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에서 시너지가 기대되는 선사에게 수여됐다.
지난해 기준 1~4Star를 획득한 기업은 총 77개로, KLCSM은 앞서 2021년 3Star를 받은 이후 4년여 만에 4Star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선박관리사 중에서는 이전까지 HMM OCEAN SERVICE만이 4Star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LCSM이 최고 등급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번 결과는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공적평가에서 또 한 번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함의가 크다. 아울러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연초 해운부문에 당부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 그에 따른 전략적 경영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대형 터치스크린에 직관적인 UI(이용자 환경)와 UX(이용자 경험)를 적용했고, 신용카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토스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오는 5월 네이버페이까지 적용되면 국내 3대 간편결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결제환경이 구축돼 고객 편의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무인 충전기 하단의 QR코드로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를 설치하면 그 이후부터는 별도로 외부 충전기를 이용할 필요 없이 앱에서 자동충전을 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음성안내 기능까지 업데이트되면 시각∙청각 장애인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해운은 최근 벌크선,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의 설치를 완료∙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 사업자) 중 하나인 KT SAT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해운은 이로써 고성능, 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선박 운영과 관련한 질적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해운은 스타링크로 선박 운영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전송하고 해상과 육상 사이의 실시간 소통이 이전보다 원활해진 만큼, 선내 작업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는 "SM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 중인 ESG 경영에 힘을 보태고 사업목표 달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자 업계 최초로 전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했다"며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가치경영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4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심의로 한 해를 이끌어갈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이번 소비자 조사는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다. 벡셀은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점을 얻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전지 브랜드로서의 입지와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알카라인 건전지는 안정적인 출력과 긴 수명으로 리모컨, 무선 전자기기, 시계, 장난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흔하게 쓰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는 의미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여러 사람이 함께 걷거나 뛰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공익적 활동을 말한다. 대한해운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앞서 4월에 이어 또 한 번 플로깅 Day를 열었다. 대한해운은 플로깅 Day를 연중 캠페인으로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는 "이번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사옥 주변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깨끗한 주변환경 조성에도 일조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ESG 경영의 핵심이 지속가능함에 있는 만큼,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자발적 참여형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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