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국채, 펀드, 부동산 등 전통 자산의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Franklin Templeton, BlackRock 등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이 토큰화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관 차원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온도파이낸스의 Ian De Bode CEO는 "미래에셋은 글로벌 탑 티어 자산운용사로서 해외법인을 통해 다변화된 ETF 상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이 Ondo Global Markets를 통해 자사 ETF를 온체인에 올리기로 한 것은 토큰화 영역에 리테일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8배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업의 견조한 실적과 Physical AI 신사업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Physical AI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까지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아우르는 구조를 갖췄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업의 견조한 실적 위에 휴머노이드 로봇, SDV, 자율주행 등 Physical AI 신사업이 더해지며 기업가치의 구조적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이러한 그룹 전체의 변화를 하나의 상품으로 포착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된 것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및 관련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올해 행사는 미래에셋 글로벌 ETF 비즈니스가 주요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국 Global X US는 순자산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ETF 시장의 주요 운용사로 성장했고, 국내 TIGER ETF 역시 순자산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캐나다 Global X Canada는 400억 달러, 호주 Global X Australia는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등 주요 법인들이 각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실제로 미래에셋은 주요 시장에서 시장보다 한발 앞서 구조적 성장 기회를 포착하며 차별화된 ETF를 선보여 왔다. 또한 호주 'Stockspot' 인수 및 미국 'Wealthspot' 설립을 통해 AI 기반 투자 전략·자문 서비스를 접목한 ETF 비즈니스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Mirae Asset Rally는 미래에셋 글로벌 ETF 비즈니스가 외형적 성장을 넘어 다음 단계의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미국·한국·일본 등 주요 법인이 각 지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AI·혁신 상품·글로벌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에셋만의 차별화된 ETF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내 약 460개 ETF 운용사 가운데 순자산 $100bn을 넘어선 운용사는 현재 13개사에 불과해,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ETF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며 글로벌 선도 운용사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된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ETF 토큰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Ondo Finance에서 COPX·URA·PAVE 등 대표 ETF의 토큰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홍콩 최초 커버드콜 ETF인 'Global X HSCEI Covered Call Active'의 토큰 클래스 상장도 3분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국내 TIGER ETF와 미국 Global X US라는 두 핵심 플랫폼이 나란히 1,0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하며 글로벌 ETF 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ETF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초기 설정 단계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하며 TIGER ETF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운용과 유동성 공급을 분리한 이원화 구조를 적용해 운용 단계에서는 현물과 선물을 함께 활용해 레버리지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 공급 단계에서는 AP·LP가 선물 중심으로 헤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면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현금 설정·환매 방식을 적용해 AP·LP 헤지 과정에서 현물 거래세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호가 스프레드와 괴리율 개선을 추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대표는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은 현금 설정·환매 구조와 풍부한 유동성 기반을 바탕으로 투자 효율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며 "특히 초기 설정 단계에서 TIGER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자금이 참여한 만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상품 전략이 주요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 투자 부문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핵심 자산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를 여수 경도에 유치했으며, 국민연금·우정사업본부·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출자한 국내 코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의 절반가량을 확보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기반 투자 혁신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에서는 TIGER ETF를 중심으로 투자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AI를 핵심 성장 엔진으로 삼아 더 정교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끌며 글로벌 선도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리밸런싱을 제안한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주 챙겨볼 금융상품' 서비스로 최신 시장 이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을 매주 선별 제공해 투자 결정을 지원하고, 예상되는 배당·이자 수익과 세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세 플래너' 서비스도 제공해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고, 절세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계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는 단순한 규모의 성장을 넘어, 미래에셋증권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Client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복귀계좌(RIA)의 누적 잔고(순입고+수익률)가 제도 시행 한달만에 2,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자산을 국내로 이동시킨다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 실제 투자자 행동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국내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는 상황을 완화하고, 외환시장 안정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2,500억 원이라는 누적 잔고를 달성한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RIA 제도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고객이 RIA를 손쉽게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의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우주 산업 관련 ETF가 여럿 상장되어 있는 가운데, 자금 유입 측면에서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상대적으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우주 산업은 기술 장벽과 초기 투자 부담이 큰 만큼 소수 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에 따라 핵심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민간 우주 산업은 단순 테마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는 초기 단계"라며 "경쟁력을 입증한 핵심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우주 ETF 시장 내 자금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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